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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05.17(금) 16:16
‘세월호 참사 5주기 기억예배’ 18일 광화문광장

NCCK인권센터 “특별수사단 설치 전면 재조사”

미션21 phj2930@nate.com
2019년 04월 19일(금) 16:46
‘세월호 참사 5주기 기억예배’가 “진실, 부활을 향해”라는 주제로 18일 광화문 4.16광장에서 열린다.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인권센터(소장 박승렬 목사)는 “세월호의 아픔을 기억하고, 계속해서 동행하고자 결단하는 40여개 에큐메니칼 사회선교단체 및 교회와 함께 ‘세월호 참사 5주기 기억예배’를 진행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NCCK인권센터는 “참사 이후 5년이란 시간이 흘렀지만, 사건의 진실은 여전히 밝혀지지 않았고, 많은 이들의 희생과 아픔을 통해 세상은 달라지고 있지만 사랑하는 이를 잃는 가족들과 동료, 그리고 참사를 지켜보며 함께 걸어온 많은 이들의 삶은 여전히 깊고 차가운 바다 한 가운데에서 깊은 슬픔에 갇혀 탄식하고 있다”며 “정부는 세월호 참사 5주기를 맞이하여 특별수사단을 설치하고, 사건에 대한 전면재조사를 실시해야하며 얼마 전 공개된 참사의 핵심책임자들을 철저히 수사하여 이에 응당한 처벌을 받게 해야 할 것”이라고 밝혔다.
인권센터는 또 “본 기도회에 함께 하는 그리스도인들은 이와 같은 참사의 진상규명 과정을 위하여 함께 마음을 모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날 인도는 박연미 장로(새민족교회), 예배초대는 정순덕 님(고 홍순영 어머니), 현장증언은 이상철 목사(한백교회), 현장증언2 박요섭 님(고 박시찬 아버지), 설교 방인성 목사(하나누리)가 각각 담당한다.
미션21 phj2930@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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