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즐겨찾기 추가
  • 2019.06.21(금) 12:06
한미정상회담 즈음 미 대사관 앞 평화행동

평통사, “비핵화-평화협정 동시실현 이행”

미션21 phj2930@nate.com
2019년 04월 19일(금) 16:14
한미정상회담을 앞둔 지난 9일 오전 광화문 KT 앞 미 대사관 인근에서 열린 평화행동에서 평통사 회원들이 “비핵화와 평화협정 동시 실현 이행”을 외치고 있다.
하노이 북미회담이 결렬되고 북미 간 교착상태가 길어지고 있는 가운데 열린 한미정상회담을 계기로 남북정상회담 추진이 공식화되고 북미도 지속적인 대화의지를 밝히고 있다. 그러나 미국의 ‘전부 아니면 전무' 식의 선 비핵화(일괄타결)를 지속하는 한 향후 합의는 물론 대화 재개도 담보할 수 없다는 게 전문가들의 중론이다.
평화와 통일을 여는 사람들(평통사)은 지난 9일 오전 11시 30분 광화문 KT앞 미국 대사관 인근에서 열린 ‘한미 정상회담에 즈음한 평화행동’에서 “이번 한미 정상회담은 현재의 북미 교착상태를 대화국면으로 전환시키는 계기가 되어야 한다”고 촉구했다.
이날 평화행동에 모인 참가자들은 트럼프정부에 대해 북미대화를 즉각 재개하고, 평화정세를 역행하는 대북제재 해제와 한반도 비핵화한 평화협정 동시 실현을 약속한 싱가포르 성명을 이행실현을 요구했다. 또 문재인 정부에는 금강산 관광과 개성공단 재개와 같은 남북관계 전면 개선과 더불어 트럼프 정부의 사드배치 정식화, 방위비분담금 압박과 같은 한미일 동맹구축에 대한 거부를 촉구하는 평화행동을 진행했다.
미션21 phj2930@nate.com
독자 의견 (0개)
이 름 비밀번호
제 목
내 용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