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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3.11.23(목) 14:46
‘계명의 국제정치와 한반도 평화’세미나

광주NCC, 김준형 전 국립외교원장 초청
11월 7일 오후 2시 광주한빛교회 예배당

미션21 phj2930@nate.com
2023년 11월 09일(목) 15:50
‘계명의 국제정치와 한반도 평화’라는 주제의 광주NCC세미나가 김준형 전 국립외교원장을 강사로 초청한 가운데 지난 7일 광주한빛교회에서 열렸다.
김준형 전 국립외교원장을 강사로 초청한 광주NCC 세미나가 지난 11월 7일(화) 오후 2시 광주한빛교회(기장·허정강 목사 시무) 예배당에서 열렸다.
김준형 교수(한동대)는 이날 세미나에서 ‘계명의 국제정치와 한반도 평화’라는 제목으로 약 1시간 30분 정도 강의했다.
김 교수는 오늘의 국제정치를 비정상 상태의 장기화, 혼재와 혼란, 분노의 집단화, 혐오와 피해의 낙수효과 등으로 인해 진실보다 자신의 입장, 사실보다 의견만 앞서는 ‘뉴노멀과 탈진실의 시대’로 규정했다.
한반도를 둘러싼 평화의 관점에서 볼 때, 바이든과 기시다, 윤석열 정권의 한·미·일 동맹화의 심화로 인해 일본은 ‘전쟁가능한 자위대’ 등 3대 안보문서 개정(2022년 12월), 한국의 윤석열 정부는 강제징용 배상해법으로 한국재단이 우선 변제 방식 발표(2022년 3월) 등 평화를 통한 안보에서 힘을 통한 안보로, 선 신뢰 후 비핵화에서 선비핵화 후 보상으로 대북강경책이 부활하고 있으며 신냉전구도의 부활로 이어지고 있다고 진단했다.
김 교수는 창세기 18장 22절~33절의 말씀을 들어 “소돔과 고모라의 심판을 끝까지 막아보려는 아브라함, 즉 악이 극도로 달해서 심판받는 것이 너무나도 당연한 소돔과 고모라이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들의 구원을 위해서도 끝까지 노력을 포기하지 않는 아브라함의 자세가 곧 계명의 국제정치라고 강조했다.
미션21 phj2930@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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