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성 깊은 강력한 말씀 사역자 김임복<사진> 목사의 말씀 영성과 치유 목회자세미나(서울·경기지역)가 오는 19일(월) 오후 1시부터 6시까지 한국교회 100주년기념관(종로 5가) 4층 믿음홀에서 개최된다.
목회자와 사모, 전도사, 신학생을 대상으로 실시되는 이번 세미나 등록은 무료이며 준비물은 성경책과 필기구만 있으면 된다.
강사 김임목 목사는 웨스트민스터신학대학원대학교 초빙교수(영성치유교육학)이며 순복음광주신학교 학장으로 순복음무등교회를 섬기고 있다.
작년 8월 세미나에 참석했던 전남 해남의 송태O 목사는 “김임복 목사의 영성세미나 특성은 강한 성령의 임재하심과 영성 깊은 강력한 말씀 사역, 놀라운 신유의 능력이 있다”며 “올해에도 동료, 선후배 목회자들과 함께 참석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또 서울에서 동료 목회자들과 함께 참석한 김선O 목사는 “웨스트민스터신학대학원대학교에서 영성치유교육학을 강의하시는 김임복 목사님의 성령 충만한 말씀 강해는 늘 심령 깊은 곳을 파고드는 은혜가 있다”며 “세미나 참석자들 대부분이 목사와 사모, 전도사 및 신학을 공부하는 학생들”이라고 귀띔했다.
강사 김임목 목사는 100여 회의 국내세미나를 비롯해 필리핀, 일본, 태국, 중국 말레이시아, 캄보디아, 미얀마, 라오스 등 동나아는 물론 미국 뉴욕, 뉴질랜드, 남미 아르헨티나 등 전 세계를 대상으로 80여회의 목회자 세미나를 인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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