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토지가 없으면 자유도 없다 미션21 phj2930@nate.com |
| 2026년 10월 21일(수) 16: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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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위기 25장 본문의 마지막 주제는 자유와 가족이다. 구체적으로는 노동과 연관된 자유의 회복, 그리고 자유와 연관된 가족의 회복인데 자세히 살펴보자.
레 25:39-40, “39.너와 함께 있는 네 형제가 가난하게 되어 네게 몸이 팔리거든 너는 그를 종으로 부리지 말고 40.품꾼이나 동거인과 같이 함께 있게 하여 희년까지 너를 섬기게 하라.”
39절, “너와 함께 있는 네 형제가 가난하게 되어 네게 몸이 팔리거든”이라는 말씀처럼, “가난하게 되어 ~하거든”이라는 말씀이 레위기 25장에 모두 네 번 나온다. 그런데 이 네 번의 가난은 그 차례대로 가난이 단계적으로 점차 더 심각해지는 상황을 말한다.
25절, “만일 네 형제가 가난하여 그의 기업 중에서 얼마를 팔았으면.” 가난의 첫 번째 단계는 가난 때문에 땅의 얼마를 파는 단계이다.
35절, “네 형제가 가난하게 되어 빈손으로 네 곁에 있거든.” 가난의 두 번째 단계는 가난 때문에 땅과 집을 모두 팔고 빈손이 되는 단계이다.
39절, “너와 함께 있는 네 형제가 가난하게 되어 네게 몸이 팔리거든.” 가난의 세 번째 단계는 가난 때문에 동족 이스라엘 사람에게 몸이 팔리는 단계이다.
47절, “만일 너와 함께 있는 거류민이나 동거인은 부유하게 되고 그와 함께 있는 네 형제는 가난하게 되므로 그가 너와 함께 있는 거류민이나 동거인 또는 거류민의 가족의 후손에게 팔리면.” 가난의 마지막 네 번째 단계는 가난 때문에 이스라엘 땅에 사는 부유한 거류민이나 동거인, 곧 이방인에게 몸이 팔리는 단계이다. 가장 심각한 가난의 단계이다.
그래서 레위기 25장의 희년법은 가난이 단계적으로 점차 심각해지는 각각의 상황에 따라 그 가난의 문제를 총체적으로 해결하기 위해 하나님이 주신 법이다. 요컨대 희년법은 단계적이고 총체적인 빈곤 해법인 것이다.
39절, “너와 함께 있는 네 형제가 가난하게 되어 네게 몸이 팔리거든”에서, 몸이 ‘팔린다’는 것은 가난한 사람의 몸이 종으로 팔린다는 뜻이 아니다. 왜냐하면 39절에서 “너는 그를 종으로 부리지 말고”라고 명하셨고, 42절에서 “종으로 팔지 말 것이라”고 명하셨기 때문이다. 그 대신 40절, “품꾼이나 동거인과 같이 함께 있게 하여 희년까지 너를 섬기게 하라.”라고 명하셨기 때문에, 몸이 ‘팔린다’는 것은 품꾼처럼 그 사람의 품(일을 하는 데 드는 힘, 곧 노동력)이 팔린다는 뜻이다. 다음 희년까지 장기간 고용 계약을 맺고 품이 팔리는 것이다.
레 25:41, “그 때에는 그와 그의 자녀가 함께 네게서 떠나 그의 가족과 그의 조상의 기업으로 돌아가게 하라.”
여기서 ‘그 때’는 바로 희년을 가리킨다. 그래서 “그 때에는 그와 그의 자녀가 함께 네게서 떠나”라는 말씀은, 희년이 오면 고용 계약이 만료되므로, 긴 기간 동안 품이 팔린 채 부유한 이스라엘 사람 집에 들어가 머슴으로 일하던 가난한 사람과 그의 자녀가 희년에 자신을 고용한 그 부유한 이스라엘 사람을 떠나게 하라는 뜻이다. 곧 자유를 잃은 가난한 사람이 희년이 오면 자유를 회복한다.
그리고 이어서 “그의 가족과 그의 조상의 기업으로 돌아가게 하라”는 말씀은, “그의 가족에게 돌아가게 하고, 그의 조상의 기업인 땅으로 돌아가게 하라”는 뜻이다. 곧 가족을 잃고 토지를 잃은 가난한 사람이 희년이 오면 가족을 회복하고 토지를 회복한다.
요컨대 이 말씀은 희년에 자유를 회복하고 가족을 회복하고 토지를 회복하라는 뜻이다. 그래서 이 말씀은 레 25:10, “너희는 오십 년째 해를 거룩하게 하여 그 땅에 있는 모든 주민을 위하여 자유를 공포하라 이 해는 너희에게 희년이니 너희는 각각 자기의 소유지로 돌아가며 각각 자기의 가족에게로 돌아갈지며”라는 말씀과 같다. 10절과 41절 모두, 희년에 자유를 회복하고 토지를 회복하고 가족을 회복하라고 말씀한다. 매우 중요하기 때문에 하나님이 반복해서 두 번 말씀하신 것이다.
희년이 오면 자유의 회복은 토지의 회복과 동시에 이루어진다. 하나님이 그렇게 말씀하신 이유는 진정한 자유를 위해서이다. 왜냐하면 자유만 회복하고 토지를 회복하지 못하면, 생계를 위해 다시 다른 사람의 품꾼이 될 수밖에 없으므로 결국 자유를 잃어버리게 되기 때문이다. 토지를 회복하지 못한 채 자유만 얻으면 그 자유는 ‘품꾼으로 전락할 자유’에 불과할 뿐, ‘진정한 자유’가 되지 못한다. 그러므로 희년법에 담긴 위대한 사회사상은 “토지가 없으면, 자유도 없다!(No Land, No liberty!)”는 사상이다. 토지 회복은 자유 회복을 위해 필수적인 토대인 것이다.
레 25:39-40, “39.너와 함께 있는 네 형제가 가난하게 되어 네게 몸이 팔리거든 너는 그를 종으로 부리지 말고 40.품꾼이나 동거인과 같이 함께 있게 하여 희년까지 너를 섬기게 하라.”
39절, “너와 함께 있는 네 형제가 가난하게 되어 네게 몸이 팔리거든”이라는 말씀처럼, “가난하게 되어 ~하거든”이라는 말씀이 레위기 25장에 모두 네 번 나온다. 그런데 이 네 번의 가난은 그 차례대로 가난이 단계적으로 점차 더 심각해지는 상황을 말한다.
25절, “만일 네 형제가 가난하여 그의 기업 중에서 얼마를 팔았으면.” 가난의 첫 번째 단계는 가난 때문에 땅의 얼마를 파는 단계이다.
35절, “네 형제가 가난하게 되어 빈손으로 네 곁에 있거든.” 가난의 두 번째 단계는 가난 때문에 땅과 집을 모두 팔고 빈손이 되는 단계이다.
39절, “너와 함께 있는 네 형제가 가난하게 되어 네게 몸이 팔리거든.” 가난의 세 번째 단계는 가난 때문에 동족 이스라엘 사람에게 몸이 팔리는 단계이다.
47절, “만일 너와 함께 있는 거류민이나 동거인은 부유하게 되고 그와 함께 있는 네 형제는 가난하게 되므로 그가 너와 함께 있는 거류민이나 동거인 또는 거류민의 가족의 후손에게 팔리면.” 가난의 마지막 네 번째 단계는 가난 때문에 이스라엘 땅에 사는 부유한 거류민이나 동거인, 곧 이방인에게 몸이 팔리는 단계이다. 가장 심각한 가난의 단계이다.
그래서 레위기 25장의 희년법은 가난이 단계적으로 점차 심각해지는 각각의 상황에 따라 그 가난의 문제를 총체적으로 해결하기 위해 하나님이 주신 법이다. 요컨대 희년법은 단계적이고 총체적인 빈곤 해법인 것이다.
39절, “너와 함께 있는 네 형제가 가난하게 되어 네게 몸이 팔리거든”에서, 몸이 ‘팔린다’는 것은 가난한 사람의 몸이 종으로 팔린다는 뜻이 아니다. 왜냐하면 39절에서 “너는 그를 종으로 부리지 말고”라고 명하셨고, 42절에서 “종으로 팔지 말 것이라”고 명하셨기 때문이다. 그 대신 40절, “품꾼이나 동거인과 같이 함께 있게 하여 희년까지 너를 섬기게 하라.”라고 명하셨기 때문에, 몸이 ‘팔린다’는 것은 품꾼처럼 그 사람의 품(일을 하는 데 드는 힘, 곧 노동력)이 팔린다는 뜻이다. 다음 희년까지 장기간 고용 계약을 맺고 품이 팔리는 것이다.
레 25:41, “그 때에는 그와 그의 자녀가 함께 네게서 떠나 그의 가족과 그의 조상의 기업으로 돌아가게 하라.”
여기서 ‘그 때’는 바로 희년을 가리킨다. 그래서 “그 때에는 그와 그의 자녀가 함께 네게서 떠나”라는 말씀은, 희년이 오면 고용 계약이 만료되므로, 긴 기간 동안 품이 팔린 채 부유한 이스라엘 사람 집에 들어가 머슴으로 일하던 가난한 사람과 그의 자녀가 희년에 자신을 고용한 그 부유한 이스라엘 사람을 떠나게 하라는 뜻이다. 곧 자유를 잃은 가난한 사람이 희년이 오면 자유를 회복한다.
그리고 이어서 “그의 가족과 그의 조상의 기업으로 돌아가게 하라”는 말씀은, “그의 가족에게 돌아가게 하고, 그의 조상의 기업인 땅으로 돌아가게 하라”는 뜻이다. 곧 가족을 잃고 토지를 잃은 가난한 사람이 희년이 오면 가족을 회복하고 토지를 회복한다.
요컨대 이 말씀은 희년에 자유를 회복하고 가족을 회복하고 토지를 회복하라는 뜻이다. 그래서 이 말씀은 레 25:10, “너희는 오십 년째 해를 거룩하게 하여 그 땅에 있는 모든 주민을 위하여 자유를 공포하라 이 해는 너희에게 희년이니 너희는 각각 자기의 소유지로 돌아가며 각각 자기의 가족에게로 돌아갈지며”라는 말씀과 같다. 10절과 41절 모두, 희년에 자유를 회복하고 토지를 회복하고 가족을 회복하라고 말씀한다. 매우 중요하기 때문에 하나님이 반복해서 두 번 말씀하신 것이다.
희년이 오면 자유의 회복은 토지의 회복과 동시에 이루어진다. 하나님이 그렇게 말씀하신 이유는 진정한 자유를 위해서이다. 왜냐하면 자유만 회복하고 토지를 회복하지 못하면, 생계를 위해 다시 다른 사람의 품꾼이 될 수밖에 없으므로 결국 자유를 잃어버리게 되기 때문이다. 토지를 회복하지 못한 채 자유만 얻으면 그 자유는 ‘품꾼으로 전락할 자유’에 불과할 뿐, ‘진정한 자유’가 되지 못한다. 그러므로 희년법에 담긴 위대한 사회사상은 “토지가 없으면, 자유도 없다!(No Land, No liberty!)”는 사상이다. 토지 회복은 자유 회복을 위해 필수적인 토대인 것이다.
미션21 phj2930@nate.com

2026.10.21(수) 16: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