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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4.09(금) 11:48
종교시설 대면예배 좌석 수 30%까지

15일부터 1.5단계 조정…5인이상 사적모임은 금지
광주광역시·방역본부, 식당·카페 등 시간제한 해제

미션21 phj2930@nate.com
2021년 02월 17일(수) 10:59
광주지역 교회를 비롯한 종교시설 대면예배가 15일부터 죄석 수의 30%까지 허용된다.
광주광역시가 정부 지침대로 현행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를 오는 15일부터 28일까지 한시적으로 1.5단계로 조정하되 모든 시설의 ‘5인 이상 사적모임’은 여전히 금지했다. 다만 직계가족에 대해서는 동거가족이 아니더라도 5인 이상 모임이 가능하다.
이용섭 광주시장은 13일 코로나19 관련 온라인 브리핑을 갖고 “사회적 거리두기 장기화로 인해 시민들의 피로감이 커지고 있고, 자영업자와 소상공인들의 고통이 가중되고 있는 점을 십분 반영해 방역과 민생의 균형점을 찾아 조치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종교활동은 정규 예배·미사·법회·시일식 등이 좌석 수 기준 30% 이내에서 허용된다. 단 교회 주관의 각종 대면 모임 활동 및 행사와 식사는 계속 금지된다. 큰 소리로 함께 기도하거나 암송하는 행위, 성가대 활동은 할 수 없고, 타 지역 교류 및 초청행사도 금지된다.
그동안 ‘집합금지' 조치가 내려졌던 유흥시설 6종(유흥주점, 콜라텍, 단란주점, 감성주점, 헌팅포차, 홀덤펍)은 오후 10시까지 영업이 허용된다. 다만 감염 위험도를 최소화하기 위해 룸당 최대 4명까지만 허용되며, 1인 노래만 가능하고 춤추기와 좌석 간 이동이 금지되는 등 핵심방역 수칙을 준수해야 한다.
식당·카페(무인카페 포함)와 파티룸은 시간제한 없이 영업이 가능하다. 다만 테이블 간 1m 거리두기 또는 좌석/테이블 한 칸 띄우기나 칸막이 설치 등 핵심 방역수칙을 반드시 준수해야 한다.
노래연습장, 실내스탠딩공연장도 시간 제한 없이 영업이 가능하다. 다만 시설 면적 4㎡당 출입인원을 1명으로 제한하고 음식 섭취는 금지된다. 하지만 방문판매 등 직접판매홍보관은 정부 방침에 따라 현행과 같이 오후 10시 이후 운영이 중단된다.
생활체육동호회 활동 및 집단체육활동은 ‘집합금지' 조치가 해제되고, 실내체육시설도 시간제한 없이 영업이 가능하다. 이 경우에도 5인 이상 모이는 것은 금지되며, 시설 관리자가 있는 스포츠 영업 시설의 경우에만 예외가 허용된다. 아울러 마스크 착용 및 거리두기 등 핵심 방역수칙은 의무적으로 준수해야 한다.
목욕장업, 오락실·멀티방, 독서실·스터디카페에 대해서도 시간제한 없이 영업을 허용한다. 다만 집단감염이 발생해 ‘집합금지' 조치가 내려졌던 성인오락실은 오전 0시부터 다음날 오전 5시까지 운영시간 제한을 두며, 시설 면적 4㎡당 1명으로 출입인원을 제한하거나 좌석을 한 칸 띄어 앉아야 한다.
결혼식장과 장례식장은 정부 지침에 따라 행사당 출입인원을 500명 미만으로 하되, 마스크 착용과 거리두기, 출입명부 작성 등 핵심 방역수칙을 철저히 지켜야 하며 만약 확진자가 발생할 경우 집합금지 등 방역수칙을 즉시 강화할 방침이다.
사회복지시설은 노인요양시설의 경우 비접촉 면회만 허용되고, 모든 복지시설 종사자들은 출·퇴근을 제외하고는 타 시설 방문을 자제해야 한다.
또 요양병원은 주2회, 요양시설과 정신병원은 주1회, 종사자와 간병인 대상 PCR 선제검사를 의무적으로 받아야 한다.
공공시설, 놀이공원, 눈썰매장과 스케이트장은 수용인원 50% 이내에서 운영이 가능하고, 스포츠경기는 좌석수 30%까지 입장이 가능하다.
미션21 phj2930@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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