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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11.18(금) 15:03
불의의 화재로 전소된 신촌중앙교회에

광주다니엘기도회 사랑의 헌금 전달

미션21 phj2930@nate.com
2022년 09월 15일(목) 16:18
광주다니엘기도회 섬김이 박남수 목사(오른쪽)가 화재피해를 당한 신촌중앙교회를 방문해 십시일반 모은 성금을 전달하고 위로했다.

광주다니엘기도회(섬김이 박남수 목사)는 불의의 화재로 예배당이 전소되어 실의에 빠져있는 신촌중앙교회(예장 합동·광주광역시 광산구 야촌 9길)에 지난 8일(목) 오후 2시 30분 찾아가 사랑의 헌금을 전달하고 위로했다.
광주다니엘기도회 섬김이 박남수 목사에 따르면 지난 8월 5일 오전 11시 59분께 광주 광산구 신촌동 신촌중앙교회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화재가 발생, 소방대원 90명과 장비 31대가 동원되어 약 1시간 만에 진화되었고 인명피해는 없었다고 한다.
뜻하지 않은 화재로 실의에 빠진 신촌중앙교회 목회자와 성도들을 조금이라도 협력하고 위로하자는 취지로 마음을 모은 광주다니엘기도회 회원과 교회들이 십시일반 모금한 성금을 이날 전달한 것.
다니엘기도회는 2022년 기준으로 총22개 지역(북한 해외포함)에서 14,904개 교회가 회원교회로 참여하고 있으며, 매년 11월 1일부터 21일까지 21일간 기도회를 24회째 진행해오고 있다.
다니엘기도회는 서울 오륜교회(합동)에서 시작되어 열방과 함께하는 기도회로 성장했다.
박남수 목사는 “개교회주의에서 탈피한 연합기도회를 통해 하나님 나라가 확장되고, 열방이 주님께 돌아오게 될 것”이라며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하나 되는 교회의 모습을 통해 세상은 교회를 다시 바라보게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박 목사는 “이런 목적으로 시작된 다니엘기도회는 광주에서도 7년전 광주다니엘기도회가 발족이 되어 교단과 교파를 초월한 기도회로 작년 기준 총600교회가 매년 동참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미션21 phj2930@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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