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즐겨찾기 추가
  • 2023.03.08(수) 17:02
포스트 코로나시대에 우리의 단기선교 타겟1
미션21 phj2930@nate.com
2023년 01월 19일(목) 11:03
장찬익선교사
아일레선교회 대표 광주중앙교회 협동목사 저서. 계획대로 되고 있어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우리의 단기선교 타겟은?”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우리의 단기 선교타겟은 무엇이 되어야 할까요? 지금 세계 선교는 적은 선교헌신자로 어떤 단기선교를 지향해야 하는지 길을 찾고 있습니다. 우리도 함께 살펴보기를 원합니다.
먼저 일반적인 상황을 살펴보면 2021년 전 세계 인구는 78억명이고 나라는 247 개국입니다. 이중에 UN회원국은 193개국이고 비회원국은 53개국입니다. 언어와 민족은 약 7,400 개입니다. 이중에 5백만명 이상의 인구를 가진 언어와 민족은 약 100개 민족 정도이고 나머지는 소수민족으로 분류되어 있습니다. 종교로 볼 때 기독교 인구수는 32.3% 약 25억 2천만명 정도이고 이슬람은 24% 약 19억 2천만명 정도이고 힌두교가 14% 약 11억 2천만명 정도이고 불교가 7%로 5억 9천만명이고 나머지는 아시아의 소수종교와 아프리카와 밀림지역의 토착종교들입니다. 한 가지 우리가 유념해야 할 사항은 현재는 기독교인구수가 제일 많지만 앞으로 2060년이 되면 이슬람의 자연적인 인구성장으로 기독교와 이슬람이 같은 인구수가 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우리는 앞으로 어떻게 선교해야 할까요? 돌파구를 찾기 위해 현재의 선교 상황을 좀 더 자세히 살펴보겠습니다.
세계선교를 위해 제일 먼저 필요한 사역은 성경번역사역입니다. 코로나 기간에도 성경번역사역은 계속 되었습니다.
그래서 최근 세계성서공회연합회의 발표에 의하면 전 세계 7,359 언어 (78억) 중에 성경이 번역된 언어는 3,425개입니다. 이 중에 성경전서가 완역된 언어는 704개 (57억명) 이고 신약만 번역된 언어는 1,571개 (7억 9천 3백만명) 이고 단편성경번역은 1,160개 (4억 6천 3백만명)입니다. 나머지 3,964 언어 약 10억명을 위한 성경번역은 아직 이루어지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한 가지 희망적인 소식은 위클리프 성경번역선교회는 앞으로 2033년까지 모든 언어로 성경이 번역될 것이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놀라운 일입니다.
불과 11년 후면 성경번역이 다 끝난다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지금부터 우리의 선교 타겟은 무엇이어야 할까요? 바로 번역된 성경책을 각 나라와 종족들에게 나눠주는 것입니다. 문서로, 디지털성경으로, 기독교영상번역으로 전달하는 것입니다. 이것이 포스트 코로나 이후 우리의 선교 타겟입니다. 물론 이전과는 다르게 코로나19에 대한 방역은 철저히 지키면서 단기문서선교학교와 사역코스를 오픈하여 각 종족들에게 성경책을 나눠주고 장기선교사를 파송하여 교회를 개척하는 세계선교사역을 출발하면 좋겠습니다.
단기선교사역 중에 성경나눔사역이 얼마나 중요한지는 대동 강변에서 순교한 토마스 선교사의 일생을 보면 쉽게 이해할 수 있습니다. 토마스 선교사는 1840년 영국 목사의 아들로 태어났고 1863년에는 런던선교회 파송으로 중국에 도착했습니다. 그런데 그에게는 두 가지 문제가 있었습니다.
첫째는 먼저 온 선교사들과 갈등관계였고 둘째는 토마스가 출장 중에 임신한 아내와 아이가 죽었다는 것입니다.
토마스는 하나님이 살아계신다면 어찌 이런 일이 있을 수 있단 말인가 항의하면서 앞으로의 발걸음에 막막해했습니다.
▶다음호에 계속
미션21 phj2930@nate.com
독자 의견 (0개)
이 름 비밀번호
제 목
내 용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