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립 53주년을 맞은 청소년 전문 선교단체인 광주YFC 이사회(이사장 이현아. 대표 김원식)는 지난 3월 15일(토) 오전 11시 광주광역시 동구 지산동 베네치아에서 정기총회를 갖고 2024년 사역보고 및 2025년 사업계획 보고 등 회무처리와 함께 제25대 신임원을 선출했다.
제25대 이사장에 남택률 목사(광주유일교회), 부이사장에 정현필 장로를 선출했다.
신임이사로 김중현 집사, 최진수 장로를, 감사에 심명섭 장로(세광교회) 추가 선임하고 다른 임원과 유임되었다.
이어 ‘위기에 처한 한국의 청소년과 한국교회의 청소년 교육을 위한 참석자들의 공동기도’ 후 폐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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