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예수교장로회(통합) 전남노회(노회장 강정원 목사)가 사회 전반적인 여건으로 인해 침체된 교회들에게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기획한 ‘전도부흥운동 프로젝트’가 성공적으로 진행되고 있다.
지난 3월 27일(목)과 28일(금) 광주남문교회에서의 1,2차 세미나를 시작으로 4월 3일(목)과 4일(금) 금호벧엘교회(서순석 목사)에서 3,4차를, 4월 10일(목) 나주교회(나종일 목사)에서 5차를 순조롭게 마쳤다.
이제 오는 4월 17일(목) 옥과교회(주경수 목사)에서 진행될 6차와 18일(금) 화순본향교회(주문창 목사)의 7차 세미나를 마치면 약 4주에 걸친 전도부흥운동 프로젝트가 모두 마무리된다.
이번 전남노회의 전도부흥운동 프로젝트에는 괴산 중부교회 이요한 목사(작은교회 전도전략), 부산성민교회 홍융희 목사(행복한 전도, 즐거운 만남), 홍천중앙교회 이만수 목사(받는교회가 주는교회로), 익산예안교회 오주환 목사(십자가 속의 5도), 광양태인교회 양정석 장로(SNS전도와 카톡전도법), 만남의교회 강정원 목사(뒷문없는 교회 이야기) 등 한국교회 안에 전도의 특별한 강점과 스토리를 가진 교회와 목회자들이 강사로 초청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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