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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11.18(금) 15:03
횃불회, 19일부터 10주간 타오른다

‘격차의 시대, 정이 있는 교회와 목회’주제
코로나 이후 한국교회가 나아갈 방향 모색

미션21 phj2930@nate.com
2022년 09월 15일(목) 16:03
횟불재단이 오는 19일부터 10주간 전국 15개 지역에서 횃불회 강의를 시작한다.
40년의 역사를 자랑하며 한국교회의 영적리더 양성에 선구적 역할을 감당해 온 기독교선교 횟불재단이 오는 19일부터 10주간 전국 15개 지역에서 횃불회 강의를 시작한다.
이번 횃불회 강의는 ‘격차의 시대, 정이 있는 교회와 목회’를 주제로 10주간 온라인(유튜브 횃불재단)으로 운영된다.
횃불재단은 코로나19 영향으로 지난 2020년 2학기부터 온라인 횃불회를 운영하고 있다.
횃불회는 전문성과 식견을 갖춘 강사들로 하여금 한국교회 사역자들에게 목회현장의 문제를 돌파하고 방향을 모색하는 방법을 제시한다.
도시 대형교회 및 중형교회를 제외한 대부분의 한국교회가 비대면 온라인 예배나 온·오프라인 병행예배 방식을 미처 준비하지 못한 채 코로나19의 직격탄을 맞아 교회 간 더욱 큰 격차가 발생한 현실에서 횃불회는 온·오프 병행방식의 ‘올라인(all-line)’예배에 일찍이 주목하고 준비해왔다.
광주 횃불회 박남수 목사는 “코로나 이후 모든 것에서 현저한 격차를 느낄 수밖에 없는 ‘격차의 시대’가 된 것을 부인할 수 없다”며 “횃불회는 격차를 경험하고 좌절하고 무너져내릴 수많은 영혼들을 돌보고 섬겨야 할 목회자들을 생각해, 목회자들을 재교육할 수 있는 방안을 심각하게 고민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에따라 횃불회는 온정, 긍정, 열정, 공정 등 4개의 소주제를 대입해 격차의 시대, 한국교회의 방향과 대안에 대해 모색해 보기로 했다.
개강 강사로는 지형은 목사(성락성결교회), 종강 강사는 이건영 목사(인천제2교회 은퇴)가 맡는다. 10주간의 일정 중에 9월 26일, 10월 17일, 11월 7일 세 차례 지역횃불회를 통해 대면 모임강의도 진행된다.
강의내용은 선교사와 해외사역자들을 위해 전자책(e-book)으로도 출간된다.

미션21 phj2930@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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