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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11.18(금) 15:03
복교연, 각 교단 9월 총회에 정책 제안

탄소중립 녹색교회·여성차별 폐지·목회세습참회 공공성회복 등

미션21 phj2930@nate.com
2022년 09월 15일(목) 16:26
한국복음주의교회연합(공동대표 강호숙, 구교형, 김승무, 김의신, 이문식·이하 복교연)은 지난 9월 5일(월) 오후 3시 한국교회백주년기념관 2층 회의실에서 2022년 교단총회 제안서 발표 기자회견을 가졌다.
복교연은 “각 교단 정기총회는 단지 해당 교단을 넘어 한국교회 전체의 방향과 활동을 가늠할 수 있는 중요한 자리임에도 지금까지 한국교회와 사회는 물론, 해당 교단과 소속교회가 나가야 할 길을 밝히고 미래적 대안을 제시하는데 무력함이 많았다”며 “복교연은 이번 교단 정기총회를 통해 각 교단과 총회가 나가야 할 중요한 정책들을 제안하는 노력을 기울이고자 한다”고 밝혔다.
구교형 공동대표 (성서한국 이사장)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정책제안 기자회견은 강경민 이사(평화통일연대 상임대표)의 취지설명, 구교형 공동대표의 제안방향 설명에 이어 이박행 분과장(한국생명신학포럼 총무)의 ‘녹색교회 전환과 탄소중립 정책’제안, 박유미 분과장의(기독교반성폭력센터 공동대표)의 ‘여성차별정책 전환과 성폭력 근절 대책’제안, 박준범 분과장(엠브릿지선교회 이사장)의 ‘이주민 환대를 통한 교회와 선교 전환’제안, 구교형 공동대표의 ‘목회세습 참회와 교회의 공공성 회복 제안에 이어 회견내용 및 활동 전반에 대한 질의, 응답이 이어졌다.
복교연은 총회현장 활동으로 9월 19일(월) 주다산교회(예장 합동), 9월 20일(화) 양곡교회(예장 통합)를 찾아 현장 설명회와 함께 총대들에게 제안서를 배포할 예정이다.
복교연은 ‘한국교회 교단과 총회에 드리는 제안’을 통해
▲녹색교회 전환과 탄소중립 계획 수립, 실시
▲ 목회세습 참회, 교회의 공공성 회복
▲ 애써 찾아온 세계이웃들을 적극 섬기며, 교회와 선교의 본질 회복을 제안할 방침이다.
미션21 phj2930@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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