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거창산림레포츠파크·수승대·황산전통한옥마을·근대의료박물관까지… ■ 김경배 목사가 소개하는 가보고 싶은 곳 - 거창한 거창을 만나다-1 미션21 phj2930@nate.com |
| 2025년 06월 02일(월) 10: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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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에서 한 시간 조금 더 광주대구고속도로를 달리다 차창 너머로 보이는 거창한 도시, 거창의 이름난 곳에서 거창한
거창을 만났다. 올여름 휴가를 계획할 때 도움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거창1,2편을 연속으로 소개한다.
산림레포츠파크, 백두대간 위치 천혜자연경관 배경 종합레저타운
덕유산 발원 맑은 물·바위·노송 어우러진 수승대 거창의 대표 명승지
1954년 개원 자생의원 역사성 이어 탄생한 거창근대의료박물관 ‘집단기억의 저장고’
▶거창산림레포츠파크(종합휴양시설), 월휴, 강추
거창군 고제면 빼재로 2099-35,055)943-9026
https://www.foresttrip.go.kr/indvz/main.dohmpgId=ID02030126
거창산림레포츠파크는 우리나라 백두대간에 위치해 천혜의 자연경관을 배경으로 자연과 조화를 이룬 산림레포츠시설로 트리탑, 라이트핸드전망대,짚코스터(300m), 등반체험시설, 로프어드벤처(3개코스,316m)등과 숲속의집, 산림휴양관, 오토캠핑장 등이 구비된 종합레져타운으로 가족모임 등 행복한 추억을 담을 수 있는 곳이다.
특히 라이트 핸드전망대는 고제면 저수지가 한눈에 내려다 보이며 북쪽으로 수려한 덕유산 백두대간 경관이 한눈에 들어오는 산림레포츠파크의 뷰 포인트이며 상징적인 곳이다.
▶수승대
https://www.geochang.go.kr/ssd.web
거창군 위천면 은하리길 2, 055)940-8530
덕유산에서 발원한 맑은 물과 바위,노송이 어우러져 자태를 뽐내는 거창의 대표적인 명승지로서 자연경관이 뛰어나고 문화유산이 많아 2008년 명승 제53호로 지정됐다. 신라와 백제의 국경이었던 이곳은 신라로 가는 백제사신들을 수심에 차서 송별하는 곳이라는 뜻으로 수송대라 불리다가 퇴계 이황이 이곳의 풍경을 예찬하는 시를 한 수 읊은 뒤부터 수승대로 그 이름이 바뀌었다.
대표적으로 거북바위를 비롯하여 요수정, 관수루, 구연서원 등의 볼거리가 있고 정온종택, 황산전통한옥마을 등 명승지 주변에도 특색있는 관광명소가 많다. 매년 여름에는 국내 최대 규모의 야외연극제인 ‘거창국제연극제’가 이곳에서 열리고 겨울철에는 눈썰매장을 운영하며 사계절 내내 관광객이 끊이지 않는 관광명소이다.
특히 수승대의 거북바위는 계곡중간에 떠 있는 모습이 거북이처럼 보이며 바위위에 소나무들과 바위에 새겨진 옛 선인들의 풍류를 엿볼 수 있는 글귀들이 여행객을 반긴다.
▶황산전통한옥마을
거창군 위천면 황산리, 055)940-3420
황산마을은 거창신씨 집성촌으로 인근에서 손꼽히는 대지주들이 살던 곳이며 우리 조상들의 옛 담장 양식이 잘 보존되어 있어 2006년 등록문화재로 지정되었다. 이곳은 한국의 아름다운마을 7호로 지정되기도 했다. 특히 옛담장(1.2km)은 토석담으로 담장 머리에는 기와를 이었으며 굽어진 돌담길 사이를 걸으면 옛 한옥마을의 정취를 물씬 느낄 수 있다.
▶거창 근대의료박물관
거창군 거창읍 시장1길 32, 055) 940-8747, 월휴, 강추
이곳은 1954년 개원한 자생의원의 역사성을 이어가고자 새롭게 탄생한 근대의료박물관으로 2016년 12월에 개관하여 ‘집단기억의 저장고’로 거창여행시 꼭 들리는 곳으로 강추한다.
성수현 원장은 1952년 거창군 구호병원장으로 임명되어 1954년 자생의원을 건축하고 1958년 거창군 제1호 의원으로 자생의원을 개원했다.
2006년 자생의원의 면허가 반납되었고 2013년10월 등록문화재 제572호로 지정되었다.
서양식과 동양식 건축기법이 어우러진 곳으로 근대건축사적 의미도 큰 곳이며 의원본관과 입원동, 의사가 거주한 주택까지 잘 보존되어 있으며 각종 의료도구도 전시되어 있다.
자색목련이 만발한 정원벤치에서 힐링여행의 여유를 즐겨도 좋으며 해설사의 해설을 권한다.
거창을 만났다. 올여름 휴가를 계획할 때 도움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거창1,2편을 연속으로 소개한다.
산림레포츠파크, 백두대간 위치 천혜자연경관 배경 종합레저타운
덕유산 발원 맑은 물·바위·노송 어우러진 수승대 거창의 대표 명승지
1954년 개원 자생의원 역사성 이어 탄생한 거창근대의료박물관 ‘집단기억의 저장고’
▶거창산림레포츠파크(종합휴양시설), 월휴, 강추
거창군 고제면 빼재로 2099-35,055)943-9026
https://www.foresttrip.go.kr/indvz/main.dohmpgId=ID02030126
거창산림레포츠파크는 우리나라 백두대간에 위치해 천혜의 자연경관을 배경으로 자연과 조화를 이룬 산림레포츠시설로 트리탑, 라이트핸드전망대,짚코스터(300m), 등반체험시설, 로프어드벤처(3개코스,316m)등과 숲속의집, 산림휴양관, 오토캠핑장 등이 구비된 종합레져타운으로 가족모임 등 행복한 추억을 담을 수 있는 곳이다.
특히 라이트 핸드전망대는 고제면 저수지가 한눈에 내려다 보이며 북쪽으로 수려한 덕유산 백두대간 경관이 한눈에 들어오는 산림레포츠파크의 뷰 포인트이며 상징적인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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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승대
https://www.geochang.go.kr/ssd.web
거창군 위천면 은하리길 2, 055)940-8530
덕유산에서 발원한 맑은 물과 바위,노송이 어우러져 자태를 뽐내는 거창의 대표적인 명승지로서 자연경관이 뛰어나고 문화유산이 많아 2008년 명승 제53호로 지정됐다. 신라와 백제의 국경이었던 이곳은 신라로 가는 백제사신들을 수심에 차서 송별하는 곳이라는 뜻으로 수송대라 불리다가 퇴계 이황이 이곳의 풍경을 예찬하는 시를 한 수 읊은 뒤부터 수승대로 그 이름이 바뀌었다.
대표적으로 거북바위를 비롯하여 요수정, 관수루, 구연서원 등의 볼거리가 있고 정온종택, 황산전통한옥마을 등 명승지 주변에도 특색있는 관광명소가 많다. 매년 여름에는 국내 최대 규모의 야외연극제인 ‘거창국제연극제’가 이곳에서 열리고 겨울철에는 눈썰매장을 운영하며 사계절 내내 관광객이 끊이지 않는 관광명소이다.
특히 수승대의 거북바위는 계곡중간에 떠 있는 모습이 거북이처럼 보이며 바위위에 소나무들과 바위에 새겨진 옛 선인들의 풍류를 엿볼 수 있는 글귀들이 여행객을 반긴다.
▶황산전통한옥마을
거창군 위천면 황산리, 055)940-3420
황산마을은 거창신씨 집성촌으로 인근에서 손꼽히는 대지주들이 살던 곳이며 우리 조상들의 옛 담장 양식이 잘 보존되어 있어 2006년 등록문화재로 지정되었다. 이곳은 한국의 아름다운마을 7호로 지정되기도 했다. 특히 옛담장(1.2km)은 토석담으로 담장 머리에는 기와를 이었으며 굽어진 돌담길 사이를 걸으면 옛 한옥마을의 정취를 물씬 느낄 수 있다.
▶거창 근대의료박물관
거창군 거창읍 시장1길 32, 055) 940-8747, 월휴, 강추
이곳은 1954년 개원한 자생의원의 역사성을 이어가고자 새롭게 탄생한 근대의료박물관으로 2016년 12월에 개관하여 ‘집단기억의 저장고’로 거창여행시 꼭 들리는 곳으로 강추한다.
성수현 원장은 1952년 거창군 구호병원장으로 임명되어 1954년 자생의원을 건축하고 1958년 거창군 제1호 의원으로 자생의원을 개원했다.
2006년 자생의원의 면허가 반납되었고 2013년10월 등록문화재 제572호로 지정되었다.
서양식과 동양식 건축기법이 어우러진 곳으로 근대건축사적 의미도 큰 곳이며 의원본관과 입원동, 의사가 거주한 주택까지 잘 보존되어 있으며 각종 의료도구도 전시되어 있다.
자색목련이 만발한 정원벤치에서 힐링여행의 여유를 즐겨도 좋으며 해설사의 해설을 권한다.
미션21 phj2930@nate.com

2026.10.08(목) 11:5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