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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3.11.23(목) 14:46
이슬람과 기독교의 진리대결 10-2부 허점을 이용하라
미션21 phj2930@nate.com
2023년 10월 26일(목) 15:05
장찬익선교사
아일레선교회 대표 광주중앙교회 협동목사 저서. 계획대로 되고 있어
▶지난호에 이어서
이슬람선교가 어려운 이유는 무슬림들이 예수를 몰라서가 아니라 예수를 알고 있는데 예수를 이슬람식으로 잘못 알고 있다는 것입니다. 좀 더 예를 들면 예수가 누구냐? 선지자이다라고 말합니다. 또 예수가 누구냐? 예수는 하나님의 아들이라고? 그럼 하나님이 마리아와 성관계를 가져서 아들을 낳았다는 것이냐라고 묻습니다. 여러분 좀 당황되지 않으세요? 전혀 들어본 적이 없는 질문이죠? 뭐라고 대답하면 좋을까요? 이 시간에 이 질문들 속에 들어있는 허점들을 살펴보면서 성경적으로 잘 이해하고 잘 대답할 수 있는 시간이 되기를 바랍니다. 그럼 시작해 보겠습니다.
4. 무슬림의 질문 : 불교에서는 예수를 부처라고 말하고 유대교에서는 예수를 하나님의 신성을 모독한 죄인이라고 말하고 기독교는 예수를 신성시해서 하나님의 아들이라고 말합니다. 그러나 이 모든 것은 변질되었고 다 잘못된 것입니다. 오직 쿠란이 말한대로 예수는 선지자라고 생각합니다. 당신은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그리스도인의 주장 : 불교나 유대교나 기독교나 이슬람교가 예수를 누구라고 보느냐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예수님 자신이 “나는 누구다” 라고 말한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럼 예수님은 자신을 누구라고 말했을까요? 마16:16에 보면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물어 보십니다. “사람들은 나를 누구라 하느냐? 그러자 제자들이 대답하기를 사람들이 당신을 구약의 선지자라고도 하고 엘리야라고도 합니다. 그러자 다시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물으시기를 그럼 너희는 나를 누구라고 하느냐? 그러자 베드로가 대답하기를 “주는 그리스도시오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시니이다”라고 대답했습니다. 그러자 예수님께서 “바요나 시몬아 네가 복이 있도다 이를 네게 알게한 이는 혈육이 아니요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이시니라”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리고 또 대제사장이 예수를 심문할 때 예수에게 물으시기를 “네가 하나님의 아들 그리스도냐?” 라고 묻자 예수님이 대답하시기를 “네가 말하였도다”라고 인정하셨습니다. 그러자 대제사장이 하는 말이 “ 네가 정말로 신을 모독하는구나” 라고 말하며 예수를 빌라도의 처형에 넘겨주었습니다. 예수님은 자신이 죽음의 심판을 받을지라도 자기자신이 그리스도이고 하나님의 아들이신 것을 부인 하지 않고 시인하셨습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은 자신이 부처라고 말한적도 없고 선지자라고 말한 적도 없습니다. 오직 한 가지 예수님은 자신이 그리스도시오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5. 무슬림의 주장 : 기독교에서는 예수는 하나님의 아들이라고 말하는데 그것은 거룩하신 하나님을 모독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어떻게 거룩하신 하나님이 마리아와 성관계를 가져서 아들을 나을 수 있습니까? 그럴 수 없습니다. 쿠란은 말하기를 하나님은 전지전능하시어서 그 누구의 도움도 필요없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아내도 없고 딸도 없고 아들도 없고 동업자도 없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알라는 전지전능하시니까 아들이 필요 없다는 것입니다.
*그리스도인의 주장 : 오해가 참 많으시군요. 아들이란 말에는 두 가지가 있습니다. 첫 번째는 생물학적인 아들이고요 두 번째는 법적인 관계의 아들입니다. 당신은 하나님의 아들을 생물학적인 관계의 아들로 생각하셨습니다. 그러나 성경이 말하는 관계는 생물학적인 관계가 아니라 법적인 관계의 아들을 말하고 있습니다. 법정에서 판사가 선포하면 그대로 집행되듯이 가브리엘 천사가 마리아에게 “은혜를 입은자여 네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으리니 이름을 예수라하라”라고 말을 했을 뿐이었습니다. 그런데 말대로 되었습니다. 이것이 법적인 관계의 아들입니다. 예를들면 우리나라 축구 국가대표 선수들을 대한의 아들이라고 말합니다. 대한민국이 생물학적으로 아들을 낳아서가 아니라 대한민국 국민 모두가 축구선수로 뛸 권리가 있는데 법적으로 국가대표 선수를 뽑아서 그들에게 국민의 권세와 권리를 위임해주었을 때 국가대표 선수들을 향해 대한의 아들이라고 말합니다. 이렇게 법적인 관계로 권세를 위임받고 상속받은 자를 아들이라고 말합니다. 이런의미에서 나일강의 아들, 인도의 아들처럼 천지만물을 창조하신 하나님께서 하늘과 땅의 모든 권세를 예수님께 주셨기 때문에 하나님은 아버지이시고 예수님은 아들이신 것입니다. 마28:18에 보시면 예수님께서 말씀하시기를 하늘과 땅의 모든 권세를 내게 주셨으니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최후의 마지막 날에 누가 다시오셔서 심판하시느냐 하면 예수님이십니다. 왜냐하면 예수님께 하늘과 땅의 모든 권세가 위임되었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더 놀라운 것은 하나님의 아들이신 예수를 영접하는 자 곧 그 이름을 믿는 자들에게도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셨다는 것입니다. (요1:12) 그래서 나는 더 이상 하나님의 종이 아니라 하나님의 아들, 하나님의 딸이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당신도 예수를 구주로 믿으신다면 더 이상 신의 종이 아니라 신의 아들, 신의 딸 하나님의 자녀가 되실 것입니다.
무슬림이 큰 소리로 자신의 의견을 주장할지라도 그 무슬림이 무엇을 잘못 오해하고 있는지를 우리가 잘 파악한 다음에 그 오해에서부터 바른 성경말씀을 알려주면 무슬림의 영혼에 지각변동이 일어날 것입니다. 그래서 다음에 또 만나자고 하면 또 다음 시간에 올 것입니다. 진리에 더 가까워지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이제 우리가 더 열심히 말씀을 잘 준비해 봅시다. 다음 시간에는 ‘예수가 언제 나는 하나님이다라고 말한적이 있느냐’라고 물으면 어떻게 대답하면 좋을까요. 이에 대해 살펴보겠습니다.
오늘도 수고하셨습니다. 지금 저와 함께 선교훈련을 하고 있는 당신은 21세기에 가장 멋지고 아름다운 하나님의 자녀이시고 선교적 그리스도인이십니다. 감사합니다.
미션21 phj2930@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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